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고 2006년 박신양 배우의 액팅어시스턴트로 현장에 들어왔습니다. 그 후 20년간 액팅코치 및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많은 배우들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주요 액팅 코칭
박세진, 배윤경, 엄세웅, 천영민, 추영우, 최민기(렌) 등 다수
액팅 컨설팅
박세진(영화 미성년/드라마 하이에나, 하이클래스 등)
엄세웅(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
배윤경(영화 젠플루언서/숏폼드라마 애아빠는 남사친(이병헌감독)/드라마 언더커버)
홍의준(넷플릭스 지옥2)
추영우(웹드라마 유 메이크 미 댄스)
천영민(신이랑 법률사무소/닥터신)
그 외 다수.
MESSAGE
코칭의 초창기에 저도 아주 고집스럽게 기술과 감정에만 매달렸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질문이 생겼습니다.
'연기는 대본 안에 살고 있는 한 인간을 구현해 내는 것이다. 정확한 구현에는 명확한 해석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인간이라는 복잡한 우주를 가장 정확하게 해석해 낼 수 있는 도구는 무엇인가?'
그 후 지난 100여년간 위대한 선생님들이 만들어 온 이론들이 하나의 지점을 향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바로 인지과학입니다.
그리고 20년간의 코칭경험으로 추상적 표현이 아닌 구체적이고 명확한 접근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과학의 끝단에는 예술과 철학의 메시지가 드러나고 예술 또한 끝단에 이르면 명확함과 정교함이 드러나니까요.
PHILOSOPHY
코워크 액팅스튜디오는 협업(Co-Work)이라는
연기예술의 본질과 여러분의 가고있는 배우의 길을
함께 걷겠다(Co-Walk)는 의지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세가지 질문과 늘 함께 합니다.
01
연기와 인간 그리고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02
배우에게 중요한 의미와 가치는 무엇인가?
03
현장에 필요한 연기는 무엇인가?
Reviews
수강생들이 직접 말하는 변화의 순간
그럴듯한 말들로 뭉뚱그려 멋있게 포장 한 것 하나 없이 하나의 현상을 두고도 '왜' 그런것인지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방향성을 나타내어 주는 수업이었습니다. 이성과 감성의 밸런스가 고루 갖춰진 최고의 수업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연기에 있어 디테일한 방법론에 대한 고민이든 혹은 배우로 가는 길에 겪게되는 정서적인 고민이든 해결과 치유 그 어떤 것을 바라고 갔다하더라도 충족 그 이상의 몰입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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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껍데기에 속지않고, 본질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일방적인 티칭이 아닌 대화를 통해 제가 그 정서를 찾아나가, 그것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토대로 그 인물로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나도 재미있었습니다. 계속 이렇게만 연기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선생님 덕분에 요즘 연기하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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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선 멘탈 관리부터 연기라는 근본적인 것에 대해 잘 이해시켜주시고 일방적 교육이 아닌 대화를 해주셔서 답답한 부분들이 속 시원히 풀린 기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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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우 소장님과의 수업은 겉만핥고 있던 저에게 궁극적으로 '배우는 무엇이고 연기란 무엇인가?' 에 대한 고민과 성찰의 폭을 넓혀준 아주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인물관점에서의 연기를 주로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고민의 첫 시작점이 되어보니 정말 다양한 관점이 생겼습니다. '생각은 우주처럼 넓게 표현은 별처럼 반 짝거리게.' 이 말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이말을 정확하게 반대로 행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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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계산된 연기를 하다보니 오디션 현장에서 긴장되면 머리가 굳어 대사도 까먹고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심정우 선생님은 인지와 정서 중심으로 연기를 가르치시고 마음이 움직여서 한 대사 한 대사 연기를 하다보니 대사도 훨씬 잘 외워지고, 아무리 긴장되는 오디션 현장에서도 연기를 시작하면 감정이 움직이니 어느새 인물과 대사에 집중되어 긴장도 없어진 채 준비한 연기를 할 수 있었고 좋은 피드백들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